진실만을 전달한다는 종합매거진 더 투루스의 기자 민효는 퀸 엘리자베스 공학상 수상자인 공학 박사 이건을 전담 취재하게 됩니다 흐릿한 사진이 알려진 전부인 이건의 사진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민효는 마침내 그를 마주치게 되는데 이상하고도 알 수 없는 두근거림을 느끼게 돼요 어쩌면 진부하다고 할 수 있는 기억 상실과 재회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같은 사람과 두번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를 너무나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