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을 위해 팔리듯이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해야 할 위기에 처한 여주와 그녀를 그 결혼에서 구해주고자 계약 결혼을 감행하는 남주 흔하디 흔한 설정인데 잔잔한 듯하면서도 적절히 사건도 있어서 지루함없이 재밌게 읽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