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위해서 접근했다가 진찌로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는 흔하디 흔한 클리셰지만 잘멋 쓰면 엄청 유치하고 신파에 빠져서 허우적대기 쉬운데 작가님이 너무 유치하지도 억지스럽지도 않게 잘 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