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와 엄마의 작곡노트를 돌려받기 위해서 또 그를 좋아하는 마음에 결혼을 하려던 린서는 약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회사 후배와 약혼자의 바람만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 직후 친한 선배의 오빠를 약혼자로 착각하고 키스를 하게 되는데요 이후로 자꾸만 두 사람은 우연히 마주치게 됩니다 전형적인 클리셰인데 아는 맛이 젤 무섭다더니 맛집입니다 다만 등장인물이 많아서 초반에 어수선하고 전개가 뚝뚝 끊기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뒤로 갈수록 몰입되면서 점점더 재밌게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