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소재인 건 알았지만 소설이니까 판타지 좀 섞어서 마일드하겠거니 했는데 시작부터 일터에 찾아와 다짜고짜 머리채 잡는 조폭 오빠에 흠찟 놀랐는데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로맨스인 만큼 과격하지 않았고요 작가님 전작들과 결이 살짝 다르지만 필력은 여전하고 역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개비 작가님답게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