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여름날의 꿈을 꾸다
punky-soy 지음 / 프린스노벨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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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유강- 청류주 태수. 어려서부터 좋은 태수가 되어야 한다는 것만 생각하고 살아왔다. 하지만 조원 옆에 서 있는 사온을 보고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질투심에 화가 나서 사온을 강제로 안고 혼인까지 하게 되지만 오해는 풀리지 않고 죽음의 문턱에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대로 살기로 결심한다.

수:사온-전쟁고아. 태수인 유강에게 어릴적부터 관아에서 자라며 은인인 태수를 남몰래 흠모해 왔다. 성인이 되면 독립해야 한다는 말에 태수 곁에서 도움이 되고 싶어 상장군의 시중으로 가게 되는데 유강은 오히려 자신에게 화를 내고 곁에 오지 말라고만 하여 고민이 깊어지던 와중에 그와 혼인을 하게 되지만 오해는 더욱 깊어만 간다.

600페이지 중 400페이지가 되어서야 서로 오해가 풀려요
둘이 대화도 잘 안 하고 400페이지가 되도록 둘이 붙어있지도 않아요 따라서 공의 비중이 한줌입니다
강압적으로 관계가지는 장면도 있고 공한테 부인도 있고 부인은 임신 중... 독특한 세계관 때문에 남녀불문 중혼가능하단 설정이라 거부감은 없지만 이게 지뢰이신 분들은 피해 가세요
연작인 봄날의 꿈을 꾸다를 예전에 읽었는데
제 취향에는 그게 좀더 나았던 거 같아요
전쟁부분이랑 사냥씬은 그냥 흐린 눈으로 보았네요
너무너무 지루하고 맥락도 모르겠고 노잼이어서요
전체적으로 킬링타임용으로나 한번 보시면
돈 아까울 수준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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