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김용태 리포트 4
김용태 지음 / 중앙일보미디어디자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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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이는 반짝이를 단 옷을 보면 촌스럽다. 정치인 책이 대개 그렇다. 반짝이가 많이 붙어있어서 부담스럽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반대다. 무척 거칠고 투박하다. '그래서' 술술 읽힌다. 이야기들이 진정성 있어서 그렇다. 꾸준히 공부하고 지속적으로 지역구민과 호흡하는 정치인을 기대해 봐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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