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요괴와 사랑의 조합이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그림도 느낌 좋고 이야기도 취향이라 놓칠 수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고 싶어 검색했으나 다른 작품이 없어 너무 아쉽네요. 다른 계절의 이야기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