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싸움은 외계 침략자 하고만 싸우고, 갈등은 물냉인지 비냉인지로만 하자.
은퇴한 농부, 어부의 추억을 들어보면 지금은 듣기 어려운 풍년 일색이다.
수시로 미세먼지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끼는 건 정당할 수 있는자본주의의 희생이 아니다.
욕심을 다스리는 종교가 있어도 코 베이는 세상이다.
나는 이 어지러운 세상과 공기 걱정없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미니멀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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