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야 힘내는 우리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난형이니까와 방귀만세를 쓴 작가 후쿠와 이와오이다.
후쿠다 이와오는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을 잘 포착하여 재미있게 표현할 뿐 아니라 생동감과 움직임이 있는 글림을 그려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작가라고 한다.
고로와 힘내의 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자기들보다 몇배나 클것 같은 개를 힘겹게 옮기고 있다.
이글에 등장하는 고로는 늙어서 걸음도 늦고 집에 잇을때는 축늘어져 있다. 마치 의욕상실의 개처럼
조그만 강아지가 짖어도 힘겨워 돌아보지 못하고 숨도 점점 거칠게 쉬고 걸음도 잘 걷지 못한다.마치 고로의 걸음거리는 산책이 아니라 걸음마 연습이다,. 고로는 나키니시 다쿠야가 태어나기전부터 살았으며 함게 생활을 해 왔으니 이제는 모든게 힘들수 밖에
고로는 둔치에 올라가다가 그만 쓰러지고 만다.다쿠야는 울면서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햇고 모든사람들이 사양하지 않고 도와서 고로는 겨우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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