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의 신부되고 주님은 우리의 신랑되시니 언제 어디서나 강하고 담대함으로 세상의 고난을 이길수 있습니다. 편지를처럼 쓰여있는 이 책을 읽으며다시 한 번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나의 마음이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넘치는 이 새상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우리곁에 계시고 우리의 외침을 다 듣고 계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그저 마음의 힐링이 필요할때도, 큐티에 쉽게 적응하지 못할때도 이 책을 통해 그 두가지를 다 충족 시킬수 있는 좋은 책인듯 합니다.두고두고 여러번 읽으면서 주님의 사랑을 순간순간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