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없음의 과학 - 세계적 사상가 4인의 신의 존재에 대한 탐구
리처드 도킨스 외 지음, 김명주 옮김, 장대익 해제 / 김영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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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없기를 바라는 쪽 같다..
지식이 넘쳐흐르는 은혜아래에서 살고 있으면서 .
신이 없다고 학식만 있는 넷이 모인다고
이 세상의 기적과 미스테리와 과학으로 증명될 수 없는
모든 것이 가려지던가?
이사람들은 항상 어려운말로 설명하지만 내용은 별거없음.
안타까울뿐. 손바닥으로하늘을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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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2020-04-17 11: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과학은 겸손합니다. 증명이 가능한 때를 기다리고 있지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절대적인 존재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해보는 것이 뭐가 이상한가요? 맹목적인 믿음보다는 훨씬 지성적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