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하다는 이유로 걱정된다는 이유로
엄마, 아빠의 틀 안에 가둬놓고
이렇게 해야돼 저렇게 해야돼 강요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장애물을 평생 치워줄게 아닌데
넘어지기도 하고 피하기도 해보며 스스로 배울 기회를
어쩌면 부모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강요하진 않았나 싶었던 책
많은 프로그램에서 정서와공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근본은 말이 아닌 행동과 태도에서, 관찰에서 비롯된다는 이야기
부모는 교육자와 부모의 역할을 함께 해야 하기에
꼭 읽고 반성하고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꾸준히 되새기며 나아가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