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제가 좋아하는 책은 몇번을 읽어도 지겨워 하지 않는다. 마치 좋아하는 장난감만을 갖고 노는 것처럼. 올해 여섯살, 딸아이가 지치지도 않고 읽어달라는 책이 있다. 제가 글씨를 알아 책을 읽으면서도 꼭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야만 한다는 고집에 그만 외울 지경이 되어버린 책들을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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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로버트 먼치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0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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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밤 부엌에서
모리스 샌닥 지음, 강무홍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3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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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 열 마리
퀸틴 블레이크 글, 그림 | 장혜린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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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릴라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장은수 옮김 / 비룡소 / 1998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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