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우주인이 들어있지만 SF물이라긴 애매하고 알오물이지만 오메가 인권이나 히트러트로 인한 극적해결 같은 클리셰 없이 유쾌해요. 색다른 관점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말론과 식스 잘 살고 있어서 반갑고 흐뭇했어요. 재미있게 본 작품은 외전이 소식 전해주는 느낌이라 별 내용이 없어도 좋더라고요. 잘 봤습니다. 다음 편도 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