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예수를 탐구한 책이다.
그런데 평범하게 그 탐구결과를 말하고 있다.
도움이 되는 것은 복음서 네 권을 나누어 설명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교회에서 사람들을 상대로 설교(강의)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필요한 부분만 읽어볼 수 있는 편집이라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