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동생이 있어서 그걸 공감한다짜증만 부리고!너무 싫기도 하지만 네 동생이니깐..나는 짱짱이 처럼 동생을 팔지는 않을 거다
"에이, 그런 동생을 누가 사?""거저 주지, 뭐.""난 거저 줘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