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 신화 속으로 떠난 이윤기를 그리며
이윤기 외 지음 / 섬앤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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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 [게재일:2011년 09월 30일]
 
어둠 속에서 눈을 떴다. 어젯밤 잠자리에 들어서도 오랫동안 뒤척거렸는데, 어지러운 꿈길을 헤매다 결국 잠을 설쳤다. 밤은 얼마나 남았을까? 첫닭울이가 겨우 지났으니 파루의 종이 울리는 오경 삼점(五更三點:새벽 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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