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 그들은 어떻게 나라를 망쳤는가
오창익.오항녕 지음 / 삼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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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역사에서의 간신들을 한명씩 대화체로 서술하며, 쉽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의 말에서 민주사회에서 간신을 분별하는 눈은 시민이 가져야 한다는 말과, 간신은 시스템으로 움직인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간신들에게 더는 농락 당하고 싶지않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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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 그들은 어떻게 나라를 망쳤는가
오창익.오항녕 지음 / 삼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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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역사에서의 간신들을 한명씩 대화체로 서술하며, 쉽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의 말에서 민주사회에서 간신을 분별하는 눈은 시민이 가져야 한다는 말과, 간신은 시스템으로 움직인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간신들에게 더는 농락 당하고 싶지않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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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인가 정철인가 - 기축옥사의 기억과 당쟁론 너머의 역사담론 8
오항녕 지음 / 너머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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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사관이 사실을 덮지 않는것'이라 배웠고 전적으로 맞는말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기위해 신빙성이 떨어지는 사료를 무분별하게 취사선택한 몇몇 책들과는 달리, 정확한 사료에 근거해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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