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 정리만 했을 뿐인데 돈, 시간, 의욕이 생긴다
윤선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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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를 실천해야지하며 집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임신으로 인해 몸 상태가 극도로 불안정해지고 누워있어야만 하는 상황이 오자 집을 남편에게 맡기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달하고 두달이 조금 안되게 지내자 우리집은 점점 조금씩 무언가 쌓이기 시작.

왜 그렇지? 남편이 청소도 잘하고 정리도 하고 있는데 내 성엔 차지 않는달까?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발견하고 앞부분을 읽었는데, 어머. 이건 꼭 봐야겠어!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내용이다~!

 

 

[옷 관리 부분] 

분기별로 옷정리를 하며 비워내고는 있지만 사실 맘처럼 팍팍 정리하는건 아닌지라, 마음이 약해질 때 한번씩 다시 상기시키면 좋을듯 하다.


- 해진옷은 버리고, 화려한 옷은 이제 잘 손이 가지 않는다

- 사이즈가 작아진 옷은 상태가 괜찮으면 다른이에게 나눠줘야지

- 불편한 옷은 원래도 안입으니까 미련 없이 처분하고

- 교복은 예전에 정리했다

- 예전에 유행한 옷은 요즘 하루가 다르게 입고싶은 옷이 나오는데 가지고 있어봤자 뭐해.

 

 

 

[보험관리 부분]

- 보험은 정말 가입 초기에만 관심갖고 아프기 전까지는 관심도 없는데 한번 사이트에 접속해서 확인해 봐야겠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체크해야지.

- 휴먼계좌 조회하는 사이트도 있다해서 들어가 조회해 보니 큰돈은 아니지만 몇만원 정도 모르는 돈이 있었다. 이 또한 이번주 내로 정리해서 다른 통장에 옮겨놔야겠네.

 

 

[책관리 부분]

내가 책 정리를 하고 있다. 이건 몇 년 전부터 조금씩 실천중인데 일단 책을 읽어야 정리할 수 있는거라 처리 속도는 더디다.

그래도 집에 있는 책이 순환이 되는게 언제부터 좋아지고 한 유명작가의 말처럼 나중엔 내가 좋아하는 책들로만 꾸려진 책장을 갖고싶다.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을 읽으며 옆에 연필이랑 포스트잇을 두고 끄적였는데 생각보다  책에 있는 내용들이 좋다. 기존에 미니멀라이프 관련 도서들을 읽으며 이론적이라 생각했던 것들도 이 책에는 실천에 응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 많았다


비단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 시간, 마음가짐, 업무 등에 있어서도 적용해 보면 좋을 팁들도 있었고 책 속에 나오는 저자가 거론했던 다른 책들도 이어 읽고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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