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에두아르도 하우레기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랜만에 읽은 소설.
서양인에게 장자가 끼친 영향은 얼마일까?
장자의 호접몽을 연상하게 하는 단락에 조금 신선했다.
내게도 이런 고양이가 찾아와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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