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세계 0.1%가 실천하는 하루 3분 습관
가토 후미코 지음, 정세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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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부터 들어온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다니, 기분이 묘하다.
명상에 대해 부담없이 알려주는 책이다.
이걸하면 좋아진다, 부자가 된다는 말이 없어서 좋다.

그냥 명상을 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현실적인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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