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번호: 001-A168677305> 다양한 질문들이 나름의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새로운 생각을 자극하고 또 다른 길을 찾게 해서 생각의 힘을 키워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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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001-A891497395> 경험주의 철학자인 데이비드 흄의 ˝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을 읽어 보고 싶습니다. 쉽고 딱딱하지 않은 문체로 쓰여 흄을 알아가는 출발점으로 삼기에 제격이라고 하니, 철학에 대한 입문서로서 읽어 보고 싶습니다. 영어로 된 철학 저술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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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001-A545557395> [소년이 온다 - 한강, p130] 유리는 투명하고 깨지기 쉽지. 그게 유리의 본성이지. 그러니까 유리로 만든 물건은 조심해서 다뤄야 하는 거지. 금이 가거나 부서지면 못쓰게 되니까, 버려야 하니까. 예전에 우린 깨지지 않은 유리를 갖고 있었지. 그게 유린지 뭔지 확인도 안해본, 단단하고 투명한 진짜였지. 그러니까 우린, 부서지면서 우리가 영혼을 갖고 있었단 걸 보여준 거지. 진짜 유리로 만들어진 인간이었단 걸 증명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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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A587327595 <가장 잔인한 달> 구입했습니다. 한국(2) : 벨기에(2)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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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A459947685] 완전해지고 싶은 꿈은 처음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꿈과 같다고 봐요. 본능은 곡선처럼, 공처럼, 굽어 돌아들기를 지향하지요.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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