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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001-A789337305> 저자의 말처럼, 저자가 그동안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쌓은 한눈에 보이는 보고서를 만드는 노하우를 그림과 함께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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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온라인 서점에 비해 간편하게 중고서적을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개인간의 판매뿐만 아니라 알라딘에 직접 팔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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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001-A930267405> 다른 말이 필요없이, 최지언 시인의 추천글처럼 이 시집은 ‘죽기 전에 한번 봐야겠’는, 우리 모두의 ‘사랑이 울 만한 곳’이다. 이 말이 딱인 것 같다. 한편 한편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의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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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001-A930267405> 연암은 열하를 일러 `사나이가 울 만한 곳`이라 했다는데 당신은 바다를 일러 `사랑이 울 만한 곳`이라 한다. 지금은 세계가 확장되는 시간 난 한번도 세계를 제대로 읽어본 적 없다 그건 늘 당신으로부터 사랑이 왔기 때문 그밖의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아주 나중에 말할 수 있다 지금은 사랑이 확장되는 시간 -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 안현미, P18 사랑 中 ---------- 명명백백하게 `비정규 세대`라고 명명당한 우리 세대 우리는 우리의 입장을 세울 틈도 없이 주저없이 초 단위로 할인되고 우리는 우리 세대에 장기출석하지 못하고 있는 주인공인데 누가 누구의 시간을 할인하고 쎄일하는가 누가 누구의 삶을 분리하고 분배하는가 -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 안현미, P24 정치적인 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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