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어천가 2장을 생각하게 하는 윤필의 금속활자..
그리고 훈민정음 창제 원리는 생각하게 하는 오행과 천원지방..
곧곧에 숨어 있는 우리 것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 것을 더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1권을 열심히 읽었다.
채윤이 어떻게 사건을 마무리 지을지 몹시 기대하며..
2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