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내용은 딱 그만큼 즐거웠다.
가벼운 듯 가볍지 않은 이야기..
그러나 아무렴 어때.. 살며 사랑하며 하나씩 자신의 문제를 극복해 가는
등장인물들처럼... 이제 내 문제도 곧 해결 될 거라는 낙관과 함께..
인생이 좀더 쉽게? 보이는 유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