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창가에 서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나에게 소리를 질렀던 걸용서하겠어요. 그리고 그날, 우리 집 문 앞에 서서 나에게 했던온갖 고약한 못된 말들도 용서할게요. 정말 용서할게요.왜 이러는지 아세요?"
빌리는 고개를 들어 천장을 이리저리보았다. 어느 쪽을 보고 말해야 할지 결정하려는 것 같았다.
"나는 당신을 딱 두 번만 상대하면 그만이었지만 당신은그런 자신과 매일을 살아야 했을 테니까요. 당신이 딱하고안됐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저에게 했던 모든 행동이나 말 모두용서할게요. 이제 정말로 다 잊어버릴 준비가 되었어요."
- 2016. 8.1.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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