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천부적으로 주어진 감각들을 최대한 활용하여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깊게 느끼는 삶. 남과 다른방식으로 자기만의 내면을 구축하는 삶, 이런 삶의 방식이필요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잘느끼자. 감성 근육을키우자. 그리하여 함부로 침범당하지 않는 견고한내면을 가진 고독한 개인들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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