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택하겠습니다 - LG 트윈스 33번부터 지금까지 치고 달린 박용택의 인생 안타와 홈런!
박용택 지음 / 글의온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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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20년 동안 묵묵하고 꾸준하게 야구를 한 사람의 이야기는 모든 것이 가볍고 변덕스러운 요즘의 세태에 묵직한 울림을 준다. 스포츠기자가 꿈인 아들 아이에게 큰 인생선배책으로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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