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균에서 찾은 오래된 미래 - 시골빵집 타루마리와 이우학교 대담집
와타나베 이타루 외 지음, 정문주 옮김 / 우주소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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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든 사회에서 인간의 노동과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의 의미 로컬의 재발견등 자본주의 경제와 인간관계 노동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윤을 남기지않고도 순환되는 이토록 아름다운 공동체라니 우리 마을에서 이런 빵집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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