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모모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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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오타쿠같음.. 상상도 못 한 번역임 겨우겨우 읽긴 했음 그런데 내용보다 어투에 자꾸만 눈이 간다는 것은 내용도 인상깊지 않았다는 것...이랄까?? 오이오이 어쩌면 번역이 좀 성의를 보였어야 할지도? 녀석.. ㄹㅇ 이렇게 번역해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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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재 2021-11-10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게 ‘일본스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zilias 2023-04-1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