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나 영화에서만 보던 토마스와 친구들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예전부터 너무도 토마스와 친구들을 좋아하던 아들이 생각나면서 함께 보면 너무 좋아할거라 기대하며 아들과 함께 책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중 시합을 통해 어떻게 정정당당하게 시합을 하고 어떤 노력을 하면서 시합을 준비하는 것을 배우면서 아이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멋진 새로운 친구의 등장으로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을 배우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통해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됩니다.영어를 함께 노출시켜줌으로써 영어에 대한 관심을 갖게 도와주고 실감나는 그림을 통해 누구든지 그림책을 보게 되면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멋있게 만들었고 재미와 교훈 가득한 스토리는 너무도 좋습니다.마지막 결론에서도 너무도 감동적이었고 경쟁이 꼭 나쁜 것이 아닌 더 성장하고 배우는 기회가 되며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더 흥미를 유발하여 더욱 즐겁고 감동적인 시간 되었습니다.신나는 모험과 여행을 통한 많은 용기와 감동을 줌으로써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도 있지만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고, 제 아들이 어떤 시합에 지면 울기도 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웠으리라 생각됩니다.토마스와 친구들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고 여러 편들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고 멋진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감동을 주어 많은 아이들이 성장하고 느끼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너무도 재미있고 즐거운 스토리를 통해 교훈과 감동을 함께 주어 너무도 아들과 흥미진진하게 읽었고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으신다면 후회없으리라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