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수학도둑 시리즈를 좋아해서 지금까지 거의 모든 편을 다 보았고 이번 [수학도둑 89: 응용편] 또한 아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아들과 함께 재미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수학도둑은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 종합편까지 80권이 나왔고 81권부터는 응용편으로 수학이 우리 일상생활에 어떻게 쓰이고 있고 수학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어 수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이번 [수학도둑 89: 응용편]은 아프로디테와 제우스 신의 등장으로 재미있게 스토리를 전개해 가면서 수학이 과학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알려주면서 GPS, 네비게이션이무엇이고 어떻게 탄생했는지 쉽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맨홀은 원기둥 모형으로 만들고 뚜껑은 원으로 만드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 다른 모형으로 만들면 안 되는 것인지 설명해 주면서 다른 모형의 맨홀은 있을 수 없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더욱 몰입하며 수학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맨홀 뚜껑 이야기는 유명한 대기업의 면접 문제로 나왔던거로 알고 있는데 이 책에서 다루고 있고 다른 다양한 실생활과 관련된 부분들을 소개해 주어 수학도둑으로 수학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번 [수학도둑 89: 응용편]도 기대한만큼 너무도 재미있었고 배움도 가득한 내용이 많아 아들과 너무도 즐거운 시간 되었고 수학도둑 다음편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아들이 아직 어려 모든 것을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항상 수학도둑 책을 간직하며 수시로 보면서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