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수학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우리는 점점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고 수학은 실생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싫은 과목일 뿐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수학을 공부하면서 수학의 쓸모를 알지 못하고 수학은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통해 수학이 거의 모든 분야에 쓰이고 정말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수학의 중요함을 깨달으면서 제 아들이 수학의 흥미를 갖고 수학적 사고력을 가질 수 있게 이 책을 아들과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수학과 관련이 없는 것 같은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인물들을 통해 수학의 중요함과 쓸모를 알려주고 수학이 어떻게 활용됨에 따라 그 업적을 이룰 수 있게 도움을 주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어 수학 개념도 익히면서 재미있게 수학을 접해볼 수 있습니다.나이팅게일, 장영실, 벤담, 멘델 등 10명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어떻게 쓰이고 수학을 통해 많은 것을 개발하고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수학이 얼마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있고 수학적 사고력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이런 중요한 수학을 단지 문제 푸는데 급급하여 수학의 재미와 흥미를 잃어버리고 기피하는 과목이 되면서 수학을 멀리하게 되는데 수학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로 실생활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고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책을 통해 아들과 함께 수학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고 더 다양한 수학의 쓸모를 찾아 보고 배우면서 수학의 재미와 흥미를 높여 수학과 친해지고 자신이 이루고 싶은 곳에 수학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