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장이 돼도 오히려 좋아 - 시바견 곰이탱이여우 집사일기
쏭이님 지음, 곰이탱이여우 감수 / 다독임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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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들이 있는데 예전부터 강아지를 키워 보고 싶다고 계속 졸랐는데 강아지 키우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고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가 키우지 못하게 되면 더욱 큰 일이기에 아들을 설득시켜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남들이 강아지를 키우거나 보살피고 있으면 저희도 키우고 싶어지기에 책을 통해 대리만족이라 해 볼 요량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강아지를 어렸을 때 키워 보고 싶었지만 키워 보지 못하고 성인이 돼서 드디어 강아지를 키우면서 좌충우돌 이야기들을 실어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이 어떤지, 강아지를 키우면서 느낀점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어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에 대한 간접경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힘들었던 여정이 있어 역시 강아지 키우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으나 점차 적응해 나가면서 진정으로 강아지가 아닌 사람과 함께 살아간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강아지를 키운다기보다는 서로 애정과 사랑을 싹띄우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대리만족이 아니라 우리도 강아지를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 모습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너무 좋았고 아들과 함께 보면서 아들도 강아지를 키워 보고 싶다고 말을 하지만 어려운 점도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직접 강아지를 키워 보진 않았지만 강아지를 키워 본 것처럼 강아지와 좋은 시간을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자가 왜 텅장이 돼어도 오히려 좋다고 했는지 그 뜻을 알게 되었는데 저는 쉽지 않을 것 같아 많이 존경스럽고 진정한 강아지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면서 과연 저도 그만한 각오로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지 되묻게 됩니다. 너무도 행복하고 즐거운 책을 통해 너무 재미있는 시간되어 힐링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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