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에 철학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최근에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먹어감에 있어 제가 생각하고 선택한 길이 제대로 된 길인지, 제대로 된 길이면 지금 잘 가고 있는지 의문이고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살아가면서 해답을 찾기는커녕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삶인데 삶에 대한 혜안과 통찰을 배우고자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이 책은 철학자 에피쿠로스가 말하는 우리가 잘 사는데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것을 목표로 살아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고 지금 현대의 우리가 오래전 그리스 철학자인 에피쿠로스의 생각과 관점을 들여다 보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고 삶을 살아가면서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잘 사는데 필요한 것이 '즐거움'이라는 답을 찾아낸 에피쿠로스의 잘못된 견해들에 대해 반박하면서 에피쿠로스가 말하는 '즐거움'이 진정으로 어떤 것이고 무엇을 말하려고 했던 것인지 설명해주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부패한 사상과 결부되고 좋지 않게만 여겨졌던 에피쿠로스의 쾌락이 무엇이고 스토아 철학과 함께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밝히면서 에피쿠로스의 철학과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책 제목인 에피쿠로스의 네 가지 처방은 신과 죽음, 쾌락과 고통인데 그것에 대한 에피쿠로스의 성찰과 생각을 들어 보고 어떤 사상과 이론을 통해 그런 처방을 제시하였는지 이해할 수 있으며 책을 통해 삶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에피쿠로스 철학의 핵심 사상을 배우면서 지금 부를 너무 쫒고 즐기질 못하고 바쁘게만 사는 삶에 대해 수정할 필요성을 느꼈고 저도 성찰과 통찰을 통해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 가지면서 삶을 재정립해야겠다는 강렬한 의지가 생겼습니다.신과 죽음에 대해서도 전부터 어떻게 생각하고 그에 맞는 답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였는데 에피쿠로스의 철학을 통해 배우면서 죽음을 조금이나마 두려워 하지 않게 되었고 신에 대한 생각도 어느 정도 정립할 수 계기가 되었습니다.행복한 삶을 위해 많은 분들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정작 행복하지 않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옛 철학자인 에피쿠로스 철학을 통해 진정 행복한 삶과 잘 살아가는 통찰을 배워 많은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저도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