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같다는 환상 천재를 죽이지 않는 사회 - 천재 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 일곱 시공의 궤적
아이리스 치우.정쭝란 지음, 윤인성 옮김 / 프리렉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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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천재가 아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천재들의 일대기나 일화에 대해서 저는 관심이 많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천재도 있고 아인슈타인처럼 태어날 때는 천재가 아니었지만 노력에 의해서 천재가 된 경우 등 어떻게 천재가 되었고 천재의 능력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천재 오드리 탕은 처음 들어 보았지만 각종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오드리 탕에 대해 관심이 갖고 그에 일대기와 생각을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트랜스젠더이자 최연소 장관인 오드리 탕에 대한 일대기를 그리면서 천재를 다른 사람과 비슷하게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천재들 본인에 맞게 교육시켜 큰 일들을 시키고 천재 역량을 필요한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천재들이 나와 이슈가 되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천재들의 역량이 잘 드러나지 않고 천재들이 나중에는 평범하고 아무런 이슈가 되지 않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많이 궁금했던 적이 많습니다.



오드리 탕의 어린 시절과 어떠한 교육 과정을 거쳤고 무엇을 준비하고 이루면서 살아왔는지 알게 되었고 천재가 거쳐 왔던 삶이 쉽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드리 탕의 특별함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와는 많이 다른 천재의 이야기를 통해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을 알게 되고 천재 프로그래머인 오드리 탕의 미래 세계에 대한 혜안을 들을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오드리 탕이 경험했던 것들에 대해 처음에는 천재로만 인식하게 되었으나 나중에는 평범한 한 인간의 삶의 모습 또한 볼 수 있어서 우리의 삶을 투영해 볼 수 있고 그 곳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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