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기술 - 로마의 현자 에픽테토스에게 배우는 슬기롭게 사는 법
샤론 르벨 엮음, 정영목 옮김 / 싱긋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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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탈락이라는 힘든 과정을 겪고 제가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철학적 사고와 책을 통해 얻은 많은 깨달음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책을 읽고서도 저만의 사상과 철학을 세우기는 쉽지 않습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문제가 생기고 다양한 면들을 접하게 되는데 철학적 사고가 꼭 맞는 부분도 있지만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 어떻게 철학적 사고를 세우고 저만의 확고한 사상을 정립해야 할지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위대한 철학자나 사상가들의 생각과 삶을 통해 배우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에 맞게 현대적인 해석을 통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현재에 맞는 철학과 생각을 정립하기 위해 철학에 더욱 관심이 많은데 노예 출신의 스토아 철학 학파를 세웠으며 유명한 제자들을 많이 배출한 에픽테토스의 철학과 삶의 태도와 자세를 배우기 위해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 첫 장에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라'고 했는데 첫 장부터 제게 너무 큰 가르침을 주어 제가 깊게 사고할수 있게 만들어 주고 특히 승진 탈락에 대한 저의 큰 실망과 좌절에 대한 철학적 생각과 그 답을 주어 첫 장부터 많은 생각을 했고 이 부분에서 제가 미래에 삶을 어떻게 대하며 살아가야 할 지 정립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철학이 어렵고 지루하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학문이지만 이 책은 짧은 구성으로 핵심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술술 읽을 수 있어 좋았고 그렇다고 그 내용이 쉬운 것은 아니기에 많은 영감과 생각을 하게 만들고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삶의 태도나 자세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하고 삶의 방향과 목적을 정립하는데 도움을 주며 쉽지 않은 삶의 철학을 세우기 위한 기틀을 마련해 주어 한 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닌 항상 옆에 두고 흩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변화되는 세상속에서 쉽게 변화되지 않는 철학을 세우기 위해 바이블로 삼아 제 인생과 함께 하고 싶은 책입니다.



덕, 행복, 평정 등 에픽테토스의 핵심적 가르침이 제게 큰 가르침을 주지만 역시 실천하는 삶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아는데에 그치지 않고 꼭 행동하는 노력을 하고자 하는 마음과 자세를 갖게 되었고 반복적으로 되돌아 보는 삶을 통해 다시금 삶을 재정립하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책을 읽고 나서 삶의 명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제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적용하고 실천하며 제 것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싶어졌고 삶을 살아가면서 더욱 배우고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책을 보면서 제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더 나아지는 삶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게 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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