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공부천재가 된 재석이
조희전 지음 / 진한엠앤비(진한M&B)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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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공부를 좋아하지 않았고 공부를 좋아하지 않으니 당연히 학교 성적이 좋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에 올라가서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는데 공부를 해도 뚜렷한 성적향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외우는 공부 방식으로 공부했고 복습도 하지 않으니 공부할때는 이해가 잘 되었지만 나중에 문제를 풀려고 하면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꾸준히 한 공부는 효율적으로 하지 못했고 외우는 공부는 시험이 끝나면 다 잊어버리는 것을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공부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물론 고등학교 때에도 공부법이 중요하다고는 들었지만 저는 공부법을 배울려고 하지도 않았고 그런 정보를 찾으려는 노력도 없었고 잘못된 공부방법으로 공부했던 것이 실패의 원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의 못다한 한이 있어서 그런가 요즘에 더욱 공부 잘하는 분들의 공부법을 배우고 싶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성인이 되고 쭉 알고 싶었지만 크게 필요치 않았고 기회가 없었으나 아들의 교육을 위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공부법에 대한 책이 저를 끌리게 하였습니다. 공부법에 대한 공부없이 공부한 저는 실패했지만 저희 아들만큼은 그런 어리석은 절차를 밟지 않고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체계적인 목표를 통한 동기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책이 너무 끌렸고 기대되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소위 공부천재들이라 불리는 분들의 공부법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했으면 공부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다양하고 남다른 공부법을 통한 공부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 주어 여러가지 공부법에 대해 접해보고 분석해 보는 계기가 됩니다.



공부 고수들만의 공부 비결을 알 수 있고 공부법 뿐만 아니라 공부자세, 준비, 태도, 동기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한 모든 분들의 공통점인 독서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정말 그 방법대로 공부를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공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고 분명 노력없이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마지막에는 열일곱 분의 공부천재들의 공부 습관을 모아 나열하면서 설명해 주어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쉬웠고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알 수 있어 좋았고 분석적으로 공부법을 짚어 주어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을 읽고 나서 역시 뛰어난 공부법이란 존재하고 공부가 힘들고 어렵다면 공부법을 공부해 보고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보면서 더욱 공부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을 아이가 조금 크면 권하면서 이 책이 아이가 좀 더 공부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갖고 공부할 수 있게 도와 주고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거라 생각하게 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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