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 수를 배우다 -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고전 강독
신정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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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이라는 고전을 읽어 보지도 않고 <대학> 이 대단한 고전이라고만 배웠고 책을 좋아하지 않았던 제가 삶을 살아가면서 <대학>을 읽을 날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지금의 제가 <대학>을 읽고 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생각해보면 저에게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승진 탈락의 아픔을 딛고 시련을 이겨낼 방법을 찾던 제게 책은 제 삶을 재정립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 잡아 주었고 닥치는대로 책을 읽다보니 왜 책을 읽어야 하며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지금은 여러가지 꿈을 꾸게 되었고 전에 없었던 삶의 목표와 방향이 더욱 뚜렸해졌습니다. 그래서 전에 없었던 평정심도 생긴 것 같은나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이기에 더욱 더 배우고 좋은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 <대학> 이라는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고 과연 제게 어떠한 가르침을 주고 제가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지 너무 기대되고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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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 이슈에 맞게 <대학>의 가르침을 해석하고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리더, 인성, 배움을 위주로 설명해 주고 예전의 어려운 뜻을 현재에 맞게 쉽게 해석해 주어 저처럼 <대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대학>의 핵심을 짚어 주어 우리가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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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의 주제가 아닌 여러가지에 대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경험하고 마주하는 문제들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어떤 자세와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미래의 시대를 통찰하고 우리가 어떻게 변화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주어 삶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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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제에 대한 자세 부분에서 많은 감명을 받았는데 제가 요즘 부에 대한 공부와 생각이 강하고 부에 관심이 많은데 부를 대하는 자세와 경계해야 할 부분들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무분별한 부의 증식이 아닌 부의 자세와 철학을 세울 수 있게 도와 주어 많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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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책에 대해 아직 읽어 본 경험이 없던 제가 <대학>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고 책을 읽고 배우면서 <논어>,<맹자>,<중용> 의 책들도 알게 되고(물론 책이름은 알고 있지만) 책의 몇 문장 정도는 들어본 적 있겠지만 제대로 읽어 본 적 없어 <대학>을 읽으며 같이 인용되기에 이 책들 또한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고 이 책에서는 유학책 중 1700여 자의 가장 적은 분량인 <대학>을 먼저 읽고 나머지 책들을 순차적으로 읽으면 좋다는 것을 권고하여 다른 책도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대학>을 공부하고 제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준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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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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