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이라는 고전을 읽어 보지도 않고 <대학> 이 대단한 고전이라고만 배웠고 책을 좋아하지 않았던 제가 삶을 살아가면서 <대학>을 읽을 날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지금의 제가 <대학>을 읽고 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생각해보면 저에게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승진 탈락의 아픔을 딛고 시련을 이겨낼 방법을 찾던 제게 책은 제 삶을 재정립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 잡아 주었고 닥치는대로 책을 읽다보니 왜 책을 읽어야 하며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지금은 여러가지 꿈을 꾸게 되었고 전에 없었던 삶의 목표와 방향이 더욱 뚜렸해졌습니다. 그래서 전에 없었던 평정심도 생긴 것 같은나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이기에 더욱 더 배우고 좋은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 <대학> 이라는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고 과연 제게 어떠한 가르침을 주고 제가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지 너무 기대되고 궁금했습니다.이 책은 지금 이슈에 맞게 <대학>의 가르침을 해석하고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리더, 인성, 배움을 위주로 설명해 주고 예전의 어려운 뜻을 현재에 맞게 쉽게 해석해 주어 저처럼 <대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대학>의 핵심을 짚어 주어 우리가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줍니다.한 가지의 주제가 아닌 여러가지에 대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경험하고 마주하는 문제들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어떤 자세와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미래의 시대를 통찰하고 우리가 어떻게 변화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주어 삶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특히 경제에 대한 자세 부분에서 많은 감명을 받았는데 제가 요즘 부에 대한 공부와 생각이 강하고 부에 관심이 많은데 부를 대하는 자세와 경계해야 할 부분들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무분별한 부의 증식이 아닌 부의 자세와 철학을 세울 수 있게 도와 주어 많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유학책에 대해 아직 읽어 본 경험이 없던 제가 <대학>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고 책을 읽고 배우면서 <논어>,<맹자>,<중용> 의 책들도 알게 되고(물론 책이름은 알고 있지만) 책의 몇 문장 정도는 들어본 적 있겠지만 제대로 읽어 본 적 없어 <대학>을 읽으며 같이 인용되기에 이 책들 또한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고 이 책에서는 유학책 중 1700여 자의 가장 적은 분량인 <대학>을 먼저 읽고 나머지 책들을 순차적으로 읽으면 좋다는 것을 권고하여 다른 책도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대학>을 공부하고 제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준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