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 시대를 앞서간 SF가 만든 과학 이야기
조엘 레비 지음, 엄성수 옮김 / 행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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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엄청난 과학 발전의 상상력과 영감을 준 것이 바로 SF 소설이었다는 것을 알고 놀랍고 경이롭다. SF 영화나 소설을 보면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내용이 많은데 SF 영화나 소설이 허무맹랑한 불가능한 내용을 다루는 것이 아닌 어느 정도 과학적이고 연구되어 진 것들을 토대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았고 미래에는 창의력과 상상력 시대인데 이런 미래를 예측하고 통찰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이 바로 SF소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책을 볼 때 현실적이고 교훈적이고 실용적인 책들을 많이 보고 있고 소설은 사실이 아니기에 별로 즐겨 읽지 않았으나 이런 미래를 통찰하고 우리에게 창의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소설이어서 이 책을 읽고 관심있는 분야의 소설책에 더욱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중요한 과학 발전과 개발 이전에 그와 거의 똑같은 SF소설이 나왔었고 분명 언젠가는 개발 가능한 과학이지만 현재 그럴만한 과학기술이 발전되지 못하여 개발하지 못하지만 그 창의력과 상상력을 통해 많은 부분들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주고 있습니다.



정말 과학 개발에 영감을 주는 여러 편의 SF소설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렇게 똑같을 수가' 하며 감탄하게 되며 미래의 어떤 개발과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SF소설이 이렇게 중요하고 그 뛰어난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게 노력하게 됩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탄생, 인공지능 자동차, 드론과 킬러 로봇, 달 탐사, 원자폭탄, 레이저, 잠수함, 탱크, 복제 기술, X선 발견, 인조인간, 휴대폰 등 여러가지 다양한 발견과 개발이 SF소설과 거의 비슷하고 소설에서 소개되어 진 것과 현실에서 어떠한 절차와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흥미진진하게 알려줍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제가 일론 머스크 팬이고 너무 좋아하는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 X 탄생 부분의 소설 《 프로젝트 화성 》의 지배자 이름이 '일론' 이라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랐고 지금까지 개발하고 있는 민간 우주선 이 소설과 너무 닮아있어 일론 머스크가 이 책을 보았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 추측하는데 이런 멋진 생각 또한 SF소설의 영감이었다는 것을 알고 실로 놀라웠습니다.



실용적인 책에 너무 많은 관심이 가 있던 제게 소설의 소중함을 아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위해서라도 좀 더 아이가 소설을 좋아하게 하고 싶어졌고 소설에서 제시한 것들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고 미래에 사용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미래의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게 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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