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웃는다 - 스스로 건강의 길을 찾는 치유 안내서
진정주 지음 / nobook(노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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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점점 기력이 쇠하고 항상 피곤합니다. 먹는 것도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불규칙한 업무 때문에 일정한 패턴대로의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갖추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그만둘 수도 없고 제 여건에서 그래도 할 수 있을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운동과 소식을 열심히는 하고 있으나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고 실천해 보려고 하고 있으나 너무 무분별한 정보가 많고 어떤 정보를 믿고 따라야 하는지 너무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저에게 맞는 건강법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건강 방법에 대해 추천하는 것을 따라 하다보며 시행착오를 조금 겪더라도 좋은 건강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여러 건강 정보를 모으고 확인해서 아무리 좋은 건강법도 제가 실천할 수 없는 것이나 저에게 맞지 않는 패턴이라 한다면 할 수 없으니 제 상황에 맞는 건강법, 실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배우기 위해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25년 경력의 약국을 운영하시는 약사이신데 그 오랜 경험과 본인의 노하우를 통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우리를 안내하고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그 방법과 과정을 설명해 줍니다.



일단 약사이신만큼 약국이 더 좋을 때를 설명해 주시는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도 많은 다양한 약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병원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것도 낮게 할 수 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약국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또 기존에 알고 있던 잘못된 정보를 체계적인 설명을 기반으로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반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적으로 알려주어 올바른 정보를 우리에게 주고 여러가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알려줍니다.



저자가 직접 만드신 '생기산'이 정말 대단했고 그 효과가 정말 만병통치약급이어서 실로 놀라웠고 어떤 약인지 너무 궁금했고 여러가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하고 없애야 할 것에 대해 너무 자세하고 분석적으로 설명해 주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정확한 정보를 얻어서 좋았고 그 방법대로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도록 제 삶을 바꾸고 저의 상황에 맞는 건강법을 재구성할 수 있게 많은 도움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실천할 수 있게 노력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건강을 챙기고 싶어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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