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살아가면서 아직도 궁극적인 삶의 의미와 가치, 목표를 찾지 못하고, 살고 있으니 그냥 사는 것 같습니다. 여러 책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야 된다고 해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쉽게 마음가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행복한 삶보다는 하루하루 일에 쫓겨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하면서도 의미없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지 일을 하면서 보람보다는 지치고 짜증날 때가 더 많습니다. 또, 최근에 직장에서 승진에 떨어지면서 그나마 있던 목표인 높은 직급으로 승진이 좌절되었습니다.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지만 거의 어렵다고 생각되어 더욱 삶의 의미를 찾는데 어렵고 삶이 행복하지 않고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울감도 생기고 스트레스가 쌓이는지 아들에게 화도 자주 내고 배우자와도 싸움이 잦아 사이가 좋지 않아 더욱 힘듭니다.그래도 이대로 살면 안 될것 같아 제 삶의 터닝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에서 답을 찾고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삶의 의미를 찾고 이 책에서 말하는 '의미치료' 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해서 읽게되었습니다.이 책 처음에는 이 책의 저자인 정신과 의사 이시형과 심리 상담가 박상미의 대화를 통해 저자가 '의미치료' 를 어떻게 만나게 됐고 '의미치료' 가 무엇이고 어떤 것인지를 설명해 주고 사회에 만연한 여러가지 삶의 문제들에 대해 대화를 통해 해답을 주어 우리가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우리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알려줍니다.그리고 '의미치료' 창시자인 빅터 프랭클의 수용소 삶의 직접 경험을 통해 의미치료의 효과를 증명하고 이 분의 일대기를 통해 의미치료의 유용성을 잘 나타내줍니다. 또 박상미 저자가 직접 상담하고 치료한 분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답을 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답을 찾고 치료할 수 있는 셀프 의미치료를 설명해 주고 우리가 직접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삶의 의미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불안, 공포, 강박이 심한 분들에게 적용하는 역설지향기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우리의 고통과 시련도 의미가 있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분명 있으니 그 의미를 끊임없이 찾기를 바라고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에서부터라도 의미를 찾으라고 강조합니다.책을 읽고 나서 저의 존재 이유를 생각해 보았고 삶의 의미가 클 필요없이 작은 것부터라도 의미를 꾸준히 찾게 되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되고 저를 소중히 생각하며 제가 소중하듯 다른 사람들 또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삶의 의미를 갖고 즐겁게 살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가족과의 삶 또한 의미를 찾는다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