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때는 없던 학종(정확히 얘기하면 우리 때도 학교생활기록부는 있었지만 지금의 대학을 가는데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개정된 ) 이 생겨 아직 아들이 고등학생은 아니지만 부모로써 학종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성하며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고 준비할 수만 있다면 어린 나이에 조금씩 준비해야 나중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러가지 다양하고 심도있는 기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에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일단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다른 학생과 다른 차별화된 학생부를 만들어야 하고 그것을 나만의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왜 중요하고 브랜드 설정방법과 브랜드 실천방법을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또, 대학입시의 대입전형을 분석하여 대학별로 선호하는 전형을 알려주고 대입전형의 종류와 방향성,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가고자 하는 대학의 학종을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어떻게 준비하고 평가요소는 무엇이며, 전체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본격적으로 학생부에 대한 기초지식을 세부적으로 알려주고 학생부 작성의 핵심을 설명해 주고 학생부 주요 항목의 영역별 입력방법과 입력불가 항목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학생부 개선 현황을 도표로 연도마다 비교하여 바뀐 사항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줍니다.학생부 각 영역별 평가요소와 그에 맞는 브랜딩 방법을 알려주고 학생부 기재 예시와 학생들, 교사, 학부모가 궁금한 점의 질문과 답을 실어 어떻게 학생부에 기재할 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분석적으로 알려주어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고등학생이라면 꼭 하나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하는 지침서인 것 같습니다. 저희 때는 수능점수만 잘 나오면 대학을 갔으나 지금 이 책을 보고 학생부를 자세하게 알고 나니 (여러가지를 평가하니) 과연 학생들이 스스로 학생부를 관리하는 것이 가능한지 조금은 의문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공교육의 정상화와 사교육비를 줄인다는 취지의 학생부 강화는 올바른 것이기에 학생부를 좀 더 일찍 알고 준비하고 자신만의 브랜드화 한다면 성공적인 입시가 되리라 봅니다. 학생, 교사, 학부모님들이 꼭 필요한 지침서이기에 책을 보면서 전략을 같이 만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