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ㅡ그렇게 사랑받을수 있었던 여주가 더 대단한걸까요?신동,천재로 유명했던 소녀 피아니스트 아현은 15살때불의의 사고로 왼손을 다치면서 피아노를 놓게되요.23살의 진아현은 어머니의 가게를 도와드리면서 그렇게 조용히 죽은듯 살아가고 있던 중 그녀의 가게로...그녀의 인생속으로 그가 걸어들어옵니다.바이올리니스트 최연우...10살 영재캠프에서 만났던 소년.아는 척하지않는 그를 보며 다행인지 아닌지 모를 감정을 느낀 그녀는 그에게 실수를 하는데요.그 실수로 인해 그들은 재회다운 재회를 하게되요.10살의 반짝이던 아현으로 인해 진정한 음악을 알게된연우는 아현과의 약속으로 성공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지만,그 구심점이 되어 주었던 그녀가 부상으로 사라진뒤 어디서도 찾을수없게되자 아현을 찾아헤맵니다.그 끝에서 드디어 찾아낸 아현이지만,피아노를 잃은그녀는 빛까지 잃은사람처럼 그냥 살아내고 있었어요.더 이상 피아노를 칠수없고 원하지도 않는다고괴로워하며 우는 아현을 보며 연우는 그녀가 아직도피아노를 사랑하고 있는걸 알고 돌려주겠다 맘먹게되요.아현역시 연우로 인해 자신이 아직 피아노를 포기하지 못했으며 사실은 더 갈구했었던걸 깨닫고다시 시작해보기로 하며 둘은 결혼을 약속하고 함께지내게 되는데요~23살 동갑의 젊은커플답게 만난 첫날부터 불이 붙고...특히 연우는 아주 열심입니다.아현을 가만 냅두지 않아요.뭐든 열심히 하는 커플!!아주 칭찬해~~ㅋㅡㅋ이 글은 복잡할게 없습니다.연우와 아현,두 사람에게집중된 사랑이야기이기에 주변사람들이 많이 나오는걸싫어라하시는분들께 잘 맞는 글 같아요.그리고 여주올인 남주로 인해 시종일관 달달하고질투작렬하는 유치한 초딩남주도 보실수 있어요.조연남주 수혁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아현에겐 미리찜당한 연우가 있었으니 그도 좋은짝을 만나길 바라며,연우로 인해 다시 찾은 피아노,그리고 아현의 임신까지나오는데요~아빠와 엄마의 태교에 초울트라 천재음악가가 태어나는건 아닐까 모르겠어요~ㅎㅎ
17살,부모님을 잃은뒤 남은사채 빚으로 인해 납치되던 그때도망치며 부딪힌 남자의 도움과 조언을 듣고 새로운 이름으로 열심히 살아내며 변호사가 된 수희.우연히 마주친 요한에게 그 남자를 느낀 수희는요한을 만나기위해 노력하는데...자신이 뭐가 아쉬워 그녀를 만나냐고 대놓고 말하는그가 내건 딜은 육체적인 관계...진짜 하겠냐싶어 던진 낚시밥을 덥썩 무는 수희.자기가 조신하게 살아서 그렇지 더 어리고,더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들 만날수 있는데 왜 그런 널 만나야하냐고 했던 남자가무시하는듯 하면서도 다 받아주고아닌 듯 하면서 신경 다 써주고하니그가 그가 아니라도 그가 좋아질수 밖에ㅡ표정없던 남자가 미소를 보이고 감정을 표현해주면그만큼 짜릿한것도 없는법인데,금욕적이게 보였지만막상 처음인 그녀를 배려한다고 한 배려에 힘들어죽고다 풀어내지못했슴에 억울해하던 요한이 새로웠다.수희는 그가 그인지 알아내고파 안달냈슴에도그가 자신은 그 남자가 아님을...자신역시 그가 아니면요한을 그만 만나야함을 알고있슴에도 끝내지 못하는그 망설임이 그를 향해있는 사랑임을 깨닫게 된다.서로 마지막이라 생각한 만남의 날이두 사람에겐 또 다른 시작의 날이 되어지나니~ㅎㅎ안달난 수희의 꾸준한 매달림이 새침한 요한의 은근한 튕김이 매력돋았던 글이다.남주의 직업이 ... 어찌보면 걸림돌인데 ...철저하게 수희에게 비밀에 부쳐지니...그녀가 알게 될 날은 올까...하지만,수희는 알아도...그냥 사랑할것 같다.요한,들키지말길~더 나쁜일은 말길~ㅠ 외전에서의 요한은 정말 요~~~물...이다!!!수희를 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자기도 좋음서~~개인적으론 외전에서의 씬이 제일 야한듯했다.흠흠~!!!진무,종연과 있을때는 살짝 코믹해지기도 하는 요한.진무는 수희를 인정하는데 종연은 안 좋아라한다.요한의 미저리는 수희가 아니라 너인듯한데 말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