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부모님을 잃은뒤 남은사채 빚으로 인해 납치되던 그때도망치며 부딪힌 남자의 도움과 조언을 듣고 새로운 이름으로 열심히 살아내며 변호사가 된 수희.우연히 마주친 요한에게 그 남자를 느낀 수희는요한을 만나기위해 노력하는데...자신이 뭐가 아쉬워 그녀를 만나냐고 대놓고 말하는그가 내건 딜은 육체적인 관계...진짜 하겠냐싶어 던진 낚시밥을 덥썩 무는 수희.자기가 조신하게 살아서 그렇지 더 어리고,더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들 만날수 있는데 왜 그런 널 만나야하냐고 했던 남자가무시하는듯 하면서도 다 받아주고아닌 듯 하면서 신경 다 써주고하니그가 그가 아니라도 그가 좋아질수 밖에ㅡ표정없던 남자가 미소를 보이고 감정을 표현해주면그만큼 짜릿한것도 없는법인데,금욕적이게 보였지만막상 처음인 그녀를 배려한다고 한 배려에 힘들어죽고다 풀어내지못했슴에 억울해하던 요한이 새로웠다.수희는 그가 그인지 알아내고파 안달냈슴에도그가 자신은 그 남자가 아님을...자신역시 그가 아니면요한을 그만 만나야함을 알고있슴에도 끝내지 못하는그 망설임이 그를 향해있는 사랑임을 깨닫게 된다.서로 마지막이라 생각한 만남의 날이두 사람에겐 또 다른 시작의 날이 되어지나니~ㅎㅎ안달난 수희의 꾸준한 매달림이 새침한 요한의 은근한 튕김이 매력돋았던 글이다.남주의 직업이 ... 어찌보면 걸림돌인데 ...철저하게 수희에게 비밀에 부쳐지니...그녀가 알게 될 날은 올까...하지만,수희는 알아도...그냥 사랑할것 같다.요한,들키지말길~더 나쁜일은 말길~ㅠ 외전에서의 요한은 정말 요~~~물...이다!!!수희를 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자기도 좋음서~~개인적으론 외전에서의 씬이 제일 야한듯했다.흠흠~!!!진무,종연과 있을때는 살짝 코믹해지기도 하는 요한.진무는 수희를 인정하는데 종연은 안 좋아라한다.요한의 미저리는 수희가 아니라 너인듯한데 말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