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요거 중편으로라도 더 늘려주시면 안돼요??레이스떠서 씌워드리면 소원이 이루어질까요?ㅎㅎ아련함 뿜뿜하는 힐디안도 더 보고싶고 앙증맞은 느낌의 귀여운 미카엘라공주도 더 보고 싶고 뭐니뭐니해도앞섶 풀어헤치고 댕기는 염룡 제노가 제일 더더 보고 싶은데왜 이런 캐릭터들을 이렇게 짧은 글속에 가두신 건가요?섹시한 염룡 제노와 사랑스런 미카엘라공주...미약에 빠져 어릴때부터 키워 마음에 품은 자신의 공주를이성을 잃고 낼름 잡아먹는 절륜염룡 제노ㅡ♡글이 줄어드는게 아쉬워 늘이고 싶었던건 안비밀!!삼천살먹은 드래곤 신랑과 열여덟 인간 신부의 사랑♡더 이상 공주가 아닌 염룡의 신부,그들의 이야기가 더 고파요~
태환의 바람?대로 다시 임신하게된 진원...하지만7년전 그의 어머니가 떠오른 그녀는 떠나기를 마음먹고아이를 가진걸 태환에게 숨기고 그와의 외출에서 태환에게더 다정하게 대하고 투정도 하며 그를 안심시켜놓게 만들고 그를 앞에두고 사라진다..다시 절망하는 태환...하지만!!니가 도망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돈은 갚을께요,그만놔줘요.진원아,지금 돈이 문제니?!네 앞에 애타는 남자가 안보이니?!!버스를 타려는 그녀를 잡아채 겁박도 하고 떠나지 말라고용서를 구하고 애원도 하는 태환...사랑,참 힘들다...자신의 아픔에 그의 본모습이 안보이는 진원...태환은 한 여자를 미치게 원하고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7년간의 괴로움을 다시 겪을 수 없는 태환이었건만.태환의 처절한 매달림이 참 슬펐다...뒤로 숨기만 하려는 진원에게 화도 났고...그렇게까지 했는데 안 돌아보면 사람이 아니므니다!진원은 태환을 떠나지 못한다...당연하지!!그럼에도 아이이야기를 하지않는 진원이 역시 맘에 안든다.왜ㅡ태환이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 들까...순정한 절륜남을 못 알아보고 속 태우는 진원이 미웠다.뒷부분의 이야기는 당연히 해피엔딩으로 초반의 캐릭이붕괴되는 모양새지만,이것역시 어불성설일수도...원래 다정능글절륜한 태환이 제자리를 찾은거니까!ㅎㅎ덧ㅡ웬만해서는 딴지를 잘 걸지않는데 걸어보려한다.여주가 태환의 어머니에게 겁먹지 않고 태환을 믿어 봤더라면...어머니역시 어른으로서 또 자식을 키우는 입장으로서그러면 안되었던건 맞고,어린 나이에 무서웠을걸 알지만,자격지심에 혼자 숨지않고 그에게 기대었었더라면...너를 살일은 없었을테지ㅎ...그냥 둘이 힘들게 돌고 돈 시간이아까워서...꽃피지 못하고 스러진 생명이 아까워서...만약에 그랬더라면ㅡ이라는 가정은 어디서든 나올수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