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플레시아(18)어릴때 자신을 주워와 키워준 꽃집아줌마의등 떠밀림에 밤의 거리로 나와 꽃을 팔다가 마주친남주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다시 밤거리에서보게되면 사고판다는 밤거리의 꽃이 어떤것인지확실하게 알게 해주겠다는 남주의 경고를 받는다.남주☆테오도르 브린덴여자는 모두 똑같다는 생각으로 여자에 관해무심했고 차가웠던 그는 에플레시아만을 향해편견을 깨게되고 거리위에 놓여진 그녀를 안정시키려하는데...그는 과연 에플레시아의 팬던트로 그녀의 진정한 가족을 찾아낼 수 있을지...착하고 순진한 여주 클리셰는 꽃처럼 달콤한 로맨스에서도 적용이 되었네요.흔한 TL의 골격스토리로삽화가 너무 애기그림느낌이라 아쉬웠지만 볼만했어요.
마음이...사랑으로 흐르는 걸 몰랐어요...어두운 세계에 발들인 조폭 남주를 그리 좋아하진않는데요.<흐르는...>의 남주인 태준우는 다행히도여자문제가 깨끗했고, 남주의 측근들은 여주에게 정중했으며 의리를 아는 주변사람들로 인해인맥이 괜찮구나 느껴졌구,첨엔 나쁜남자처럼 보이게나왔어도 말투같은데서 자기도 모르게 이미 애정이깔려있는 느낌이라 욕정품고 거친말을 했을지라도지은에 대한 갈망이 먼저 보이더라는 말이죠.ㅎㅎ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준우의 약점이라 생각하고 자꾸만 지은을 건드리니~있던 자리에서만족하려던 그를 기어코는 움직이게 만든 화련과영흥의 차회장,그리고 그의 아들의 몰락은 당연한일이 아니었을까 싶다.자신을 제일 힘들게했지만자신을 살아가게 할 이유인 지은을 위해 기꺼이힘듬을 자처하고 피를 묻힌 준우는 자신의 그런모습을 그녀에게 보이고 싶어하지 않고,한편으로자신이 사랑하는 이가 정작 자신에겐 통보만 한다면지은의 마음이 이해되기도 한다.사랑에는 대화가필요한 법이니까~어두운 뒷세계의 이야기라 너무심각하면 어쩌나 싶었는데,그냥 능력남주로 인해편하게 사랑이야기로만 읽어내려가면 끝이 보인다.적당히 야하고 적당히 재미있었던 걸로~^^♡얼마든지 제맘대로 살아도 되는 세계의 남주였지만여자관계 깔끔하고 여주만 보는 남주로 인해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