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악마가 있어서일까요? 어두운 내용의 TL이었어요.그리고 요근래 보았던 중 제일 씬이 가득찬 글이었구요.ㅎㅎ악마백작의 여섯번째 신부로 바쳐지게 된 에이레네.당장에 그를 만나진 못했지만 루루디 펼쳐진 창밖을 내다보며 지낸 며칠뒤 드디어 백작의 부름을 받고 그에게로 향하는데요~그때부터 악마백작 루키니아스의 에이레네 타락시키기작전이 야하게 펼쳐집니다.자기가 안아대는거면서 에이레네에게 타락하라고 하는데거기에 휩쓸리며 에이레네는 그에게 길들여져 갑니다.그러던 어느날,성을 돌아다니다 발견한 문 안으로 들어가그녀가 발견한건 앞서 들어갔던 다섯의 신부들의 관이었어요.놀라는 그녀의 앞에 루키니아스가 다시 나타나 야하게또 벌을 줍니다...자ㅡ여기서 앞의 다섯명도 다 악마백작이에이레네처럼 안으며 타락하라고 한 결과물일테지요?도대체 루키니아스가 신부들에게 원하는건 무엇일까요?!그가 원하는걸 에이레네는 그에게 줄 수 있었을까요?어둡지만 야한장면이 많아서 휙휙 잘 넘어가는 글에씨엘님의 삽화는 언제나 정답이듯 남여주 다 예쁘고 멋졌어요.특히 마지막 삽화가 압권이었다는걸 전해드리면서~다음엔 많이많이 밝고 달달한 글을 읽어야겠어요~~덧ㅡ루루디가 어떤 꽃일까 궁금했는데 작가후기를 보고말린 금어초를 찾아보니 이글의 느낌이 더 확!와 닿은건안 비밀!!찾아보시면 이글의 느낌을 아실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