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영애의 사랑받는 신혼생활:귀공자는 신부를 귀여워한다.이번 TL은 주인공들간의 대사보다 지문이 많아서 읽는게 좀 지루했다ㅠ ㅠ...그리고 대화를 한다쳐도 중간에 그냥뚝뚝 끊어먹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런거지?하고앞부분을 다시 읽고있는 나를 발견했다고나 할까...사교계데뷔한지 꽤나 된 아레나...그녀와 함께 데뷔한 이들은이미 영애에서 부인이 된 이들이 많았고 이미 그녀는 혼인이늦은 축에 속하게 되는데,비혼을 맘 먹은 그녀에게 왕비가직접 자신이 그녀의 혼처를 알아봐주리라 통보하는데...왜 왕비가 자신의 결혼을 신경쓰는것인지 알 수 없는 아레나.그러던 중...한 남자에게서 도움을 세번이나 받게 되고,누구인지도 자세히 모른채 그에게 두근거리는 아레나.다시 왕비의 부름을 받은 그녀앞에 로데릭이 나타나고,왕비는 두 사람의 혼인을 얘기하는데,아레나는 은근슬쩍혼인을 받아들이고 로데릭역시 거부하지 않음에 둘은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데...어쩔수 없이 자신과 결혼하게된게 아닌지 걱정하는 그녀를 로데릭은 따뜻하게 안아준다.정체모를 편지가 자꾸옴에 불안해하다 결국엔 로데릭에게도움을 청하고 그와 떨어지고 싶지않았던 그녀의 심정이잘 나와있다.반면 아레나에게 숨기는것이 많은것 같은로데릭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했는데,두 사람에게는출생의 비밀이 있는 공통점이 있었다....사연도 좋지만 두 주인공의 마음나눔이 더 보고팠던마음이 커서 내용에 아쉬움이 많았다...씬도 고만고만~삽화는 표지가 젤 좋았고 속지는 여주보다 남주가 괜찮았다.